인상률(%)은 (인상 후 연봉 − 현재 연봉) ÷ 현재 연봉 × 100입니다. 예를 들어 5,000만 원에서 5,400만 원으로 오르면 400만 ÷ 5,000만 × 100 = 8%입니다. 이 계산기는 인상률을 소수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 보여 줍니다.
세전 월급이 오른 만큼 실수령액도 오르나요?
아닙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은 월급에 비례해 함께 늘고, 소득세는 누진 구조라 월급이 오를수록 늘어나는 비율이 커집니다. 그래서 실수령 월급 차이는 보통 세전 월급 차이보다 작습니다. 다만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7월~2027년 6월 659만 원)을 넘으면 더 늘지 않습니다.
실수령 월급 차이는 어떤 조건으로 계산하나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와 같은 방식으로, 연봉 ÷ 12를 월급으로 보고 입력한 비과세액(기본 식대 월 20만 원)과 부양가족 수(기본 본인 1명)로 계산하는 날 기준 4대보험 근로자 부담분과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뺍니다. 8~20세 자녀 세액공제와 퇴직금 포함 연봉은 반영하지 않은 참고용 값입니다.
매년 같은 비율로 오르면 몇 년 뒤 얼마가 되나요?
연속 인상은 복리처럼 전년도 연봉에 인상률을 곱해 쌓입니다. 연 3.5%씩 5년 오르면 단순 합계 17.5%가 아니라 약 18.77%가 오릅니다. 이 계산기는 해마다 인상액을 원 단위로 반올림해 표로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