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조세특례제한법상 비과세 특례 일몰로 신규 가입은 2025년 12월 31일에 끝났습니다. 이미 가입한 사람은 만기(5년)까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받습니다. 새로 가입하려면 2026년 6월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을 확인하세요. 두 상품은 중복 가입할 수 없습니다.
청년미래적금 정부기여금은 얼마인가요?
3년 동안 월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일반형은 납입액의 6%(월 최대 3만 원), 우대형은 12%(월 최대 6만 원)를 정부가 더해 줍니다. 직전 연도 총급여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라면 기여금 없이 이자 비과세만 받습니다.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신규 취업 등 요건이 있고,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 재직 기간이 29개월에 못 미치면 기여금이 6%로 조정됩니다.
청년도약계좌 기여금은 소득 구간별로 어떻게 다른가요?
총급여 2,400만 원 이하는 월 40만 원까지 6.0%, 3,600만 원 이하는 50만 원까지 4.6%, 4,800만 원 이하는 60만 원까지 3.7%, 6,000만 원 이하는 70만 원까지 3.0%이고, 2025년 1월 납입분부터는 각 한도를 넘는 금액도 70만 원까지 3.0%를 받습니다. 그래서 월 70만 원을 넣으면 월 기여금은 3만 3천 원, 2만 9천 원, 2만 5,200원, 2만 1천 원입니다.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는 비과세만 받습니다.
가구소득 조건도 있나요?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만 19~34세(병역 기간 최대 6년 제외)가 대상이며, 청년미래적금 일반형은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청년도약계좌는 250% 이하였습니다. 청년미래적금 우대형은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본인과 배우자만 있는 2인 가구는 기준이 완화됩니다. 직전 3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던 적이 있으면 가입할 수 없습니다.
기여금에도 이자가 붙나요?
이 계산기는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예시(청년미래적금 월 50만 원·금리 8% 우대형 약 2,255만 원, 청년도약계좌 환산 금리 9.54%)와 같은 방식으로 본인 납입금에는 기본+우대금리, 매달 적립되는 기여금에는 기본금리를 단리로 적용합니다. 실제 이자는 은행 약관, 납입일, 우대금리 충족 여부, 도약계좌의 3년 이후 변동금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용으로 쓰세요.